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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생활SOC 복합화사업'에중산지구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 선정으로 국비 48억 확보경산시는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하는 '2022년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중산지구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48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생활SOC 복합화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문화·체육·복지 등의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연계 건립해 지역 주민의 편의성과 부지 및 예산 활용성을 높이는 사업으로, 선정 시 국비 보조율을 단일시설 대비 10% 상향하여 공사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선정된 '중산지구…
작성일 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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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수 추계 오차율 11.1%, 통계 작성 이후 최대, 첫 두자릿 수 오차율 정부의 내년 국세수입 전망이 1년 전 전망치와 무려 42조원이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류성걸 의원(국민의힘, 대구 동구갑)의 기획재정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작년 9월 국회에 제출한 ‘2020∼2024 재정운용계획’에서 오는 2022년 국세 수입 전망치는 296.5조원이었다고 밝혔다.올해 9월 제출한‘2021∼2025 재정운용계획’에서는 내년 국세수입을 338.6조원으로 전망했으며 불과 1년만에 무…
작성일 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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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는 5일 오후 3시 안동 소재 경북지체장애인협회에서 열린 사무소 이전 현판식에 참석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광한(64)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박선하(63) 경북지체장애인협회장, 손영호(66)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장, 시군지회장 등이 함께 했다.
작성일 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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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내내 할인, 토·일 3,000원 쿠폰매주 수요일 점심시간, 쿠폰ㆍ리뷰이벤트ㆍ오픈 30일 기념이벤트경북도는 지역 공공배달앱‘먹깨비’가 지난달 29일 기준으로 누적 주문 수 5만 2800건, 총 매출액 12억 원을 넘어서며 배달앱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6일 밝혔다. 또 누적 회원 수는 7만 1000명을 넘어섰고, 가맹점도 6700개소가 등록을 완료해 연말까지 1만개 이상의 가맹점이 입점 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내년에 공공배달앱 운영 시군을 확대하기 위해 현재 시군의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이런 인…
작성일 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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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신규단지 16개 지구 중 12개 지구 최다 선정경북, 한국 과수산업의 선도자로서 자부심과 책임감 느껴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로 추진된 ‘2022년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에 전국 최다인 12개 지구가 신규 선정돼 2년간 총사업비 212억 원(국비 170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지구로 선정된 곳은 포항 2개 지구(죽장면 정자감곡지구, 기북면 대곡지구), 청도 2개 지구(청도읍 원동지구, 운산지구), 김천(대덕면 덕산지구)와 안동(임동면 마령지구), 영천(화남면 죽곡지구), 문경(문경읍 관음지구), 의성(봉양…
작성일 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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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대구관광재단, 경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웹드라마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를 제작해, 오는 8일 부터 매주 금요일 유튜브 채널 방영을 통해 대구·경북 주요 관광지 및 음식 자원을 홍보한다고 밝혔다.웹드라마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는 대구, 안동, 영주, 문경의 자연경관 속 음식을 공유하는 과정을 그린 힐링 여행기로 웹드라마에 노출된 음식과 관광지에 대한 간접 체험을 통해 시청자의 여행 욕구를 자극하고, 대구·경북 지역의 여행을 유도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이 드라마는 총 4부작(편당 10분 내외)으로 제작…
작성일 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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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국무조정실 공모 3개 사업 선정, 국비 142억원 확보평면 주차장, 버려진 주택, 장기미개발토지 등 도심 유휴부지 활용정부는 지난 9월 30일 ‘제9차 생활SOC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오는 2022년도 생활SOC 복합화사업을 선정 발표했다. 대구시는 ‘중구 구립도서관’(중구), ‘내당·평리권역 공공도서관’(서구), ‘월성1동 행정복합청사’(달서구)의 복합화사업 3건이 최종 선정됐다.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주민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체육관, 도서관, 어린이집,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공간에 건립하는 …
작성일 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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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안경렌즈 완제품 제조업체 집적으로 대도약의 첫발 내딛어(공급공고) 10.5.(화), (입주신청･접수) 10.19.(화) ~ 10.21.(목)(규모/위치) 27,422㎡, 18필지 / 산업시설용지(A10) 지구대구시는 안광학산업 구조 고도화 및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금호워터폴리스 산업시설용지 內 안경 및 안경렌즈 완제품 업체를 중심으로한 안광학산업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향후 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산업단지와 관광자원이 결합된 대한민국 대표 안광학산업 랜드마크로 성장할 것이 기대되며 지역 특화산업인 안광학산업의 고도화와 융…
작성일 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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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부터 15일 까지 10일간 회기 운영‘2030 대구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 의견제시 등 36건 심의 대구시의회가 6일 부터 15일 까지 제286회 임시회를 열어 제․개정 조례안 등 36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예정하고 회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회기에 대구시의회는 제·개정 조례안 15건, 동의·승인안 20건, 의견제시안 1건 등 총 36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향후 10년간 대구시의 도시정비사업 기본방향을 정하는 ‘2030 대구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
작성일 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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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21,198건), 폭력(8,984건), 강간·추행(1,914건) 순작년 살인·강간 크게 늘고, 5년간 살인 8건, 강간 42건 발생만 10~13세 연령별 범죄 만 13세가 25,502명으로 가장 많아10대 학생이 60대 노인을 상대로 ‘담배셔틀’을 요구하고, 작대기를 이용해 수차례 머리를 가격한 영상이 공개되면서 사회적 공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촉법소년(만 10세 이상~14세 미만)의 범죄 행위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촉법소년 …
작성일 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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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운임 코로나 이전 대비 최대 6배 이상 증가경북 중소기업의 전년대비 추가부담 수출물류비 250억원 예상 윤두현 의원, 해운법 개정이 제조업 몰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책 마련해야공정거래위원회가 운임 담합을 한 선사들에 대한 과징금 부과를 예고한 가운데 최근 해상운임 급등에 따른 국내 수출입기업의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윤두현 의원실(경북 경산시)에 따르면 한국관세물류협회 물류통계 기준 2021년 6월 부산발 미주, 유럽, 동남아 해상운임은 코로나 이전 대비 약 3배에서 6배 이상까지 증가했다.협상…
작성일 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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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 농촌 파견근로 사업, 목표 인원 1,000명 중 42명 참여외국인 계절근로자 파견근로 시범사업은 사실상 중단이만희 의원(국민의힘, 경북 영천·청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농촌인력 대응 차원으로 추진한 사업 자료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로 최악의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계절근로자 등 외국인 근로자들이 국내 입국이 중단되자 국내 농촌은 농번기와 수확기에 일할 수 있는 근로자를 구하지 못해 패닉에 빠졌다.농업 분야 일일 근로자의 인건비에 대해 정확…
작성일 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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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 블루 외, 타 가맹택시에 대한 호출차단으로 경쟁제한시 공정거래법 위반가능성 지적,“모니터링 및 법위반시 조사 실시 ”국토부“독과점에 의한 국민부담 검토, 필요시 제도개선”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카카오가 다른 회사 가맹택시에 대한 카카오T 일반 호출의 차단을 추진하는 행위가 경쟁제한을 야기할 경우,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올해 초까지 택시기사들은 카카오T 콜을 무료로 받아왔지만, 작년 3월 법개정으로 카카오블루, 마카롱택시, 타다 라이트 등‘가맹(브랜드) 택시’사업이 신설됏고, 이에 해당 택시들은 가…
작성일 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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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규하 중구청장은 6일 오전 11시 한의약박물관에서 열리는 ‘제43회 약령시 한방문화축제 사전행사’에 참석한다.
작성일 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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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일) 정부서울청사 중회의실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영만 군위군수 함께 방문권영진 대구시장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영만 군위군수와 함께 3일 전해철 행안부장관과의 면담에서 연내 군위군 편입 법률안의 제정을 촉구했다고 밝혔다.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영만 군위군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만이 시도민의 미래이고 살길이기 때문에 군위군 대구 편입이 시도민의 뜻인만큼 입법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행안부장관은 “기본취지에 동의하나 기 제출한 경북도의 찬성…
작성일 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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