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유영하 후보, 하양꿈바우시장 조지연 후보 합동" 지원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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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4-04-04본문
대구 달서구갑 유영하 후보가 4일 하양 꿈바우 유세장을 찾아 조지연 후보 집중 선거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에는 배한철 도의원을 비롯해 박순득 시의장,시의원 등 5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조지연을 국회로!'를 연호하며 조지연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유영하 후보는 "조지연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께서 가장 아끼는 참모라며 힘있는 젊은일꾼"이라며 "힘이 세면 예산 많이 가져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예산 많이 가져와서 경산을 팍팍 밀어줄 것과 젊은 일꾼을 믿어달라"며 조지연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조지연 후보는 "경산이 정치혁신 1번지 대한민국의 새로운정치를 경산시민께서 싹틔어 달라"며 "여러분의 딸, 조지연 여러분이 자부심 가질 수 있는 일꾼되겠다고 전했다.
이어 낡고 부패한 정치, 배신의 정치 청산해서 우리 경산 살기 좋은 도시 만들고, 대한민국 바로 설 수 있도록 일할 수 있는 기회 꼭 달라"눈물로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배한철 도의원을 비롯해 박순득 시의장,시의원 등 5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조지연을 국회로!'를 연호하며 조지연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유영하 후보는 "조지연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께서 가장 아끼는 참모라며 힘있는 젊은일꾼"이라며 "힘이 세면 예산 많이 가져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예산 많이 가져와서 경산을 팍팍 밀어줄 것과 젊은 일꾼을 믿어달라"며 조지연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조지연 후보는 "경산이 정치혁신 1번지 대한민국의 새로운정치를 경산시민께서 싹틔어 달라"며 "여러분의 딸, 조지연 여러분이 자부심 가질 수 있는 일꾼되겠다고 전했다.
이어 낡고 부패한 정치, 배신의 정치 청산해서 우리 경산 살기 좋은 도시 만들고, 대한민국 바로 설 수 있도록 일할 수 있는 기회 꼭 달라"눈물로 호소했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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