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무소속 최경환후보 "자인시장등 필승유세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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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4-04-04본문
경산시 무소속 최경환 후보는 3일 자인 시장에서 지지자, 시민, 선거운동원 등과 함께 필승 유세를 펼쳤다.
이날 최 후보는 자인, 남산, 용성, 동부동 등 자인권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유세를 펼치며 자신의 공약을 내세웠다.
융복합산업단지 조성으로 신월리 축산단지 이전: 현재 압량읍 신월리 지역에 위치한 10개소의 돈사에는 돼지 4만 두가 넘게 사육되고 있으며, 이 지역은 대표적인 악취 발생 사업장 으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또한 자인부대 이전 및 후적지 개발및 의원 재직시절인 2017년 국방부와 함께 통신부대 제한보호구역 1천380만㎡를 해제한 경험으로 제한보호구역 해제 지역인 압량면 신월리, 당음리, 신천동 일대 약20만평에 융복합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과 이 지역 10여개의 돈사 이전을 공약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산-자인간 지방도 6차선 확장: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경산시도 10여년 이상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산-자인간 지방도를 6차선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최경환 후보는 국내 농가의 고령화, 소득 감소, 기후변화 등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유일한 대안은 첨단 스마트 농업의 기술개발과 보급에 있다고 강조하며, 융복합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과 6차 산업벨트 조성을 통해 경산을 국내 최대 미래 첨단 농산업의 중심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어 경산-자인간 지방도 6차선 확장과 경산4산업단지-마곡-자인을 연결하는 4차선 도로도 확장하겠다며 각별한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날 최 후보는 자인, 남산, 용성, 동부동 등 자인권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유세를 펼치며 자신의 공약을 내세웠다.
융복합산업단지 조성으로 신월리 축산단지 이전: 현재 압량읍 신월리 지역에 위치한 10개소의 돈사에는 돼지 4만 두가 넘게 사육되고 있으며, 이 지역은 대표적인 악취 발생 사업장 으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또한 자인부대 이전 및 후적지 개발및 의원 재직시절인 2017년 국방부와 함께 통신부대 제한보호구역 1천380만㎡를 해제한 경험으로 제한보호구역 해제 지역인 압량면 신월리, 당음리, 신천동 일대 약20만평에 융복합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과 이 지역 10여개의 돈사 이전을 공약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산-자인간 지방도 6차선 확장: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경산시도 10여년 이상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산-자인간 지방도를 6차선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최경환 후보는 국내 농가의 고령화, 소득 감소, 기후변화 등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유일한 대안은 첨단 스마트 농업의 기술개발과 보급에 있다고 강조하며, 융복합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과 6차 산업벨트 조성을 통해 경산을 국내 최대 미래 첨단 농산업의 중심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어 경산-자인간 지방도 6차선 확장과 경산4산업단지-마곡-자인을 연결하는 4차선 도로도 확장하겠다며 각별한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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