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경산 다시방문 “경산의 유일한 국민의힘 후보는 조지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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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4-04-07본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경산을 방문해 조지연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다.
경산역에서는 50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여 응원과 환호를 보냈다.
경산을 다시 찾은 한 위원장은 ‘무소속 출마자 복당불허’를 재차 강조하며, “경산의 유일한 국민의힘 후보는 조지연뿐”이라고 외쳤다.
이는 지난달 21일에 무소속 당선 후 복당이 불가능하다고 언급한 후, 2주만에 다시 경산을 찾아 조지연 후보 지원사격에 나선 두 번째 방문이다.
한동훈 위원장은 "무소속 복당에 관한 원칙, 제가 이미 확실하게 말씀드렸다"며 '무소속 출마자 복당불허’를 재차 강조했으며. 또한, "경산의 유일한 국민의힘 후보는 조지연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지연 후보는 미래 반도체 수도 경산을 만들고, 지하철 1·2호선 순환선 구축, 지하철 3호선 연장 등을 이뤄내겠다고 밝혔으며, 윤석열 대통령을 경산에 모시고 수많은 사업들을 단번에 해결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경산의 10년, 20년을 봐달라"며 깨끗한 일꾼이 되겠다고 호소했다.
경산역에서는 50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여 응원과 환호를 보냈다.
경산을 다시 찾은 한 위원장은 ‘무소속 출마자 복당불허’를 재차 강조하며, “경산의 유일한 국민의힘 후보는 조지연뿐”이라고 외쳤다.
이는 지난달 21일에 무소속 당선 후 복당이 불가능하다고 언급한 후, 2주만에 다시 경산을 찾아 조지연 후보 지원사격에 나선 두 번째 방문이다.
한동훈 위원장은 "무소속 복당에 관한 원칙, 제가 이미 확실하게 말씀드렸다"며 '무소속 출마자 복당불허’를 재차 강조했으며. 또한, "경산의 유일한 국민의힘 후보는 조지연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지연 후보는 미래 반도체 수도 경산을 만들고, 지하철 1·2호선 순환선 구축, 지하철 3호선 연장 등을 이뤄내겠다고 밝혔으며, 윤석열 대통령을 경산에 모시고 수많은 사업들을 단번에 해결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경산의 10년, 20년을 봐달라"며 깨끗한 일꾼이 되겠다고 호소했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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