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 '대구지하철화재사고 22주기' 추모 참배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5-02-18본문
홍준표 대구시장은 17일 오후 6시 40분, 대구지하철화재사고 22주기를 맞아 중앙로역에 위치한 추모공간 ‘기억공간’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대구지하철 화재 사고로 희생된 분들을 기리며 헌화하고 참배했으며 이번 방문은 사고 발생 22주기를 앞두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뜻깊은 행사였다.
한편 홍준표 시장은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히지 않을 이 사건을 기억하며,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안전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 이전글대구시, "모빌리티 혁신기술 공유 및 미래산업" 대응 방안 모색 25.02.18
- 다음글이철우 경북도지사 "민선 7·8기 재정혁신과 국비 확보" 성과 돋보여 25.02.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