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정자문위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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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1-10-21본문
행정사무감사와 2022년 예산심의 앞두고 의견 청취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21일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및 건설교통분야 의정자문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22년도 예산안 심사에 앞서 분야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건설·교통 분야의 발전을 위한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의정자문위원들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대책 및 코로나19 위기극복 교통 대책 등 주요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다가 올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의 정책에 대해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시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주도하는 등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시의회에 건의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경기 활성화가 절실한 만큼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충분한 재정이 투입되도록 예산안 심사에도 철저를 기해주길 당부했다.
김원규 건설교통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와 2021년도 예산심의를 앞두고 주요 현안들에 대해 의정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21일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및 건설교통분야 의정자문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22년도 예산안 심사에 앞서 분야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건설·교통 분야의 발전을 위한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의정자문위원들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대책 및 코로나19 위기극복 교통 대책 등 주요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다가 올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의 정책에 대해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시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주도하는 등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시의회에 건의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경기 활성화가 절실한 만큼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충분한 재정이 투입되도록 예산안 심사에도 철저를 기해주길 당부했다.
김원규 건설교통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와 2021년도 예산심의를 앞두고 주요 현안들에 대해 의정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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