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5일 "코로나19 확진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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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2-02-05본문
대구시는 5일 오전 0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1,642명(지역감염 1,637, 해외유입 5)으로 총 확진자 수는 39,787명(지역감염 39,202 해외유입 585)이다고 밝혔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864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29,498명이며,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9,965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로는 10대 미만 11.3%, 10대 13.0%, 20대 17.8%, 30대 14.1%, 40대 16.4%, 50대 11.3%, 60대 이상 16.1%이며 사망자는 3명이다.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현황으로는 4일 18시 기준 임시선별검사소 건수는 1,923건(국채보상공원 654건, 옛 두류정수장 672건, 대구스타디움 597명)이며, 3일 검사자 중 372명이 양성으로 판정됐다.
한편 대구시는 PCR검사 우선대상자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먼저 신속항원검사 시행 후 양성자에 한해 PCR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임시선별검사소 신속항원검사는 검사결과 확인용 대기시간을 감안해 오전 검사는 12시, 오후는 16시까지 접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864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29,498명이며,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9,965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로는 10대 미만 11.3%, 10대 13.0%, 20대 17.8%, 30대 14.1%, 40대 16.4%, 50대 11.3%, 60대 이상 16.1%이며 사망자는 3명이다.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현황으로는 4일 18시 기준 임시선별검사소 건수는 1,923건(국채보상공원 654건, 옛 두류정수장 672건, 대구스타디움 597명)이며, 3일 검사자 중 372명이 양성으로 판정됐다.
한편 대구시는 PCR검사 우선대상자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먼저 신속항원검사 시행 후 양성자에 한해 PCR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임시선별검사소 신속항원검사는 검사결과 확인용 대기시간을 감안해 오전 검사는 12시, 오후는 16시까지 접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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