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장애인시민단체 '팔공산 탐방로 문제 개선' 방문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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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4-09-05본문
팔공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탐방객 수가 크게 증가하며 대구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무장애 탐방로 확대'는 아직 실현되지 않아 장애인들에게는 탐방이 어려운 상황으로 장애인들은 팔공산 갓바위를 멀리서 바라보는 것 외에는 탐방이 힘든 현실에 직면해 있다.
이에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경북협회(협회장 김대천)와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대구수성구지회(지회장 김영이), 청심봉사단(회장 배정숙), 달인의찜닭(회장 박병욱), 손건축사 사무소(대표 손인호)가 주최하고 후원한 팔공산 선본사 갓바위 인근 현장 방문 행사가 5일 진행됐다.
이번 현장 방문은 탐방로 및 시설물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향후 시정 및 보완을 요구할 계획이며 행사는 회원 간의 친목 도모와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목적도 포함됐다.
행사에는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경북협회, 대구수성구지회 회원, (사)지체장애인협회 대구달서구지회 회원, 전국장애인노동조합 대구경북본부 회원, 장애인문화예술협회, 재한 필리핀교민회 회원 등 중증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편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대구수성구지회는 청심봉사단, 달인의찜닭, 팔공산국립공원에 감사장을 수여하였으며, 후원회는 혜성의료기에도 감사장을 전달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무장애 탐방로 확대'는 아직 실현되지 않아 장애인들에게는 탐방이 어려운 상황으로 장애인들은 팔공산 갓바위를 멀리서 바라보는 것 외에는 탐방이 힘든 현실에 직면해 있다.
이에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경북협회(협회장 김대천)와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대구수성구지회(지회장 김영이), 청심봉사단(회장 배정숙), 달인의찜닭(회장 박병욱), 손건축사 사무소(대표 손인호)가 주최하고 후원한 팔공산 선본사 갓바위 인근 현장 방문 행사가 5일 진행됐다.
이번 현장 방문은 탐방로 및 시설물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향후 시정 및 보완을 요구할 계획이며 행사는 회원 간의 친목 도모와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목적도 포함됐다.
행사에는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경북협회, 대구수성구지회 회원, (사)지체장애인협회 대구달서구지회 회원, 전국장애인노동조합 대구경북본부 회원, 장애인문화예술협회, 재한 필리핀교민회 회원 등 중증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편 (사)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대구수성구지회는 청심봉사단, 달인의찜닭, 팔공산국립공원에 감사장을 수여하였으며, 후원회는 혜성의료기에도 감사장을 전달했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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