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제4회 떡볶이 페스티벌 참가업체" 오리엔테이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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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4-04-17본문
북구청은 15일 대구 FC 내 대회의실에서 제4회 떡볶이 페스티벌 참가업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떡볶이 업체 30개와 기타 식음부스 10개 등 총 40여 개 업체가 참석해 행사개최 이력, 현장 답사, 운영 가이드라인 등에 대한 사전 설명회를 가졌다.
특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지난해 부터 이슈가 되고 있는 지역축제 바가지 요금 문제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품목에 대한 판매금액을 사전에 조율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올해도 많은 떡볶이 업체들이 참가해 주셨다며 참가업체와 관람객, 그리고 지역의 상권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축제로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제4회 떡볶이 페스티벌은 5월 4일부터 5일까지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며, '어린이날 떡페 어때'라는 슬로건으로 전국의 떡볶이 마니아를 한자리에 불러 모을 계획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떡볶이 업체 30개와 기타 식음부스 10개 등 총 40여 개 업체가 참석해 행사개최 이력, 현장 답사, 운영 가이드라인 등에 대한 사전 설명회를 가졌다.
특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지난해 부터 이슈가 되고 있는 지역축제 바가지 요금 문제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품목에 대한 판매금액을 사전에 조율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올해도 많은 떡볶이 업체들이 참가해 주셨다며 참가업체와 관람객, 그리고 지역의 상권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축제로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제4회 떡볶이 페스티벌은 5월 4일부터 5일까지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며, '어린이날 떡페 어때'라는 슬로건으로 전국의 떡볶이 마니아를 한자리에 불러 모을 계획이다.
김동현 기자(sizip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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