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의료대란 기자회견 "정부와 여당은 즉각" 협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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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4-02-28본문
정부와 국힘, 민주당, 의협의 4자 협상 테이블 제안
대구 민주당 총선 후보들은 27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앞에서 의료 대란을 막기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민구 수성구(갑) 예비후보자(대구시당위원장), 신효철 동구(갑) 예비후보자, 이승천 동구(을) 예비후보자, 권택흥 달서구(갑) 예비후보자, 김성태 달서구(을) 예비후보자, 박형룡 달성군 예비후보자와, 전학익 수성구(라) 선거구 예비후보자가 참석했다.
강민구 수성구(갑) 예비후보자(대구시당위원장)는 “전공의들의 파업으로 인해 의료 현장은 무너지고 있으며 그 피해는 국민들이 고스란히 받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의사협회와 조속히 협상에 임해 국민들이 더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민주당 총선 후보들은 정부의 일방적인 통보가 아닌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 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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