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2024 신년사 “서민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 살리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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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4-01-01본문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미래 경주 발전을 위한 초석 다져
주낙영 경주시장이 1일 2024 신년사에서 "지난해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오로지 시민의 안녕과 경주 발전을 위해 기대 이상의 큰 성과를 거뒸다"고 밝혔다.
이는 문무대왕 과학연구소에 이어 SMR 국가산단 유치, 중수로 해체기술원 착공, 스마트관광도시 통합플랫폼 조성, 대릉원 무료개방 및 미디어아트를 비롯해 농촌협약 및 동남권 해양레저관광 공모사업 등의 초대형 국책 공모사업에 선정된 결과이다고 밝혔다.
또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종합평가 2년 연속 1등급, 행정안전부 다산목민대상 수상 등 외부 평가에서도 탁월한 성적을 거둬 시 위상을 높였다고 전했다.
올해 최대 역점과제는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입이며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가 반드시 개최될 수 있도록 마지막 결정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지속 추진과 경주형 e-커머스 활성화로 도심 경제를 부활시키겠다고 했다.
특히 옛 경주역 등 폐철도 및 폐역부지에 대해서는 시민의 의견을 잘 수렴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부지매입과 문화재 발굴조사 등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아무리 어려운 난관이 있더라도 서로 뜻과 힘을 모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이택상주(麗澤相注)의 정신"으로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큰 걸음으로 더 크게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1일 2024 신년사에서 "지난해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오로지 시민의 안녕과 경주 발전을 위해 기대 이상의 큰 성과를 거뒸다"고 밝혔다.
이는 문무대왕 과학연구소에 이어 SMR 국가산단 유치, 중수로 해체기술원 착공, 스마트관광도시 통합플랫폼 조성, 대릉원 무료개방 및 미디어아트를 비롯해 농촌협약 및 동남권 해양레저관광 공모사업 등의 초대형 국책 공모사업에 선정된 결과이다고 밝혔다.
또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종합평가 2년 연속 1등급, 행정안전부 다산목민대상 수상 등 외부 평가에서도 탁월한 성적을 거둬 시 위상을 높였다고 전했다.
올해 최대 역점과제는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입이며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가 반드시 개최될 수 있도록 마지막 결정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지속 추진과 경주형 e-커머스 활성화로 도심 경제를 부활시키겠다고 했다.
특히 옛 경주역 등 폐철도 및 폐역부지에 대해서는 시민의 의견을 잘 수렴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부지매입과 문화재 발굴조사 등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아무리 어려운 난관이 있더라도 서로 뜻과 힘을 모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이택상주(麗澤相注)의 정신"으로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큰 걸음으로 더 크게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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