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첨단기술기반 지역혁신 선도 신규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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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3-10-03본문
경북도는 지난 3일 내년도 ‘첨단기술기반 지역혁신 선도 신규사업’ 추진을 통해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지역산업을 혁신적으로 리딩한다고 밝혔다.
도는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 융복합 기술개발 등 디지털 전환 선도 분야에서 7개 사업을 추진해 제조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융복합 기술개발 분야에서는 도내 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지원한다.
또한 생활 및 재난 안전 분야에서는 도시와 농촌 지역 문제를 분석하고, 첨단기술을 적용한 ICT 스마트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해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성을 높인다.
스마트 행정혁신 분야에서는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단순하면서 반복적이며 정형화된 업무는 특화된 행정 시스템으로 대신 처리하게 하여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인다.
이와 같은 신규사업 추진 계획은 국비 건의사업 12개, 자체사업 10개로 나뉘어 단기 또는 중장기로 진행되며, 필요한 경우 용역으로 사업을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여 내년부터 국책사업화해 건의할 계획이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획기적인 신규사업을 지속으로 고민하고 발굴해 지역산업 혁신을 지원하고, 도민이 디지털 시스템을 기반으로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도는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 융복합 기술개발 등 디지털 전환 선도 분야에서 7개 사업을 추진해 제조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융복합 기술개발 분야에서는 도내 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지원한다.
또한 생활 및 재난 안전 분야에서는 도시와 농촌 지역 문제를 분석하고, 첨단기술을 적용한 ICT 스마트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해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성을 높인다.
스마트 행정혁신 분야에서는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단순하면서 반복적이며 정형화된 업무는 특화된 행정 시스템으로 대신 처리하게 하여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인다.
이와 같은 신규사업 추진 계획은 국비 건의사업 12개, 자체사업 10개로 나뉘어 단기 또는 중장기로 진행되며, 필요한 경우 용역으로 사업을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여 내년부터 국책사업화해 건의할 계획이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획기적인 신규사업을 지속으로 고민하고 발굴해 지역산업 혁신을 지원하고, 도민이 디지털 시스템을 기반으로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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