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북도 RISE 실무협의회 개최 "대학중심 현장플랫폼 구축"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3-11-20본문
K-대학 대전환 위한 소통·공감의 장 열어,
지산학연이 함께 하는 경북도 RISE 실무협의회 출범,
경북도는 지난 17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도 교육협력과, 경북도 RISE센터, 13개 시군, 32개 지역대학 관계전문가, 11개 기업․협력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 지역협업위원회 실무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역혁신․대학혁신․산업혁신․인재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4대 핵심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지자체분과, 대학분과, 기업분과, 협력기관분과로 나누어 구성된 지산학연 협력체이다.
발대식에서는 경상북도 RISE 추진방향에 대해 소개하고, 대학중심 지역혁신을 목표로 지역대학은 물론 시군과 산업체, 연구기관 등 지산학연이 함께 할 수 있는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도는 앞으로 K-U시티(1시군-1대학-1특성화(기업) 전략) 프로젝트, K-IVY(특성화중심 대학 육성) 프로젝트, K-IDEA Valley(대학중심 산업혁신) 프로젝트, K-LEARNing(평생교육․해외인재유치) 프로젝트 등 경북도 RISE 기본계획과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의견을 듣고 소통하며, 성공적인 RISE 추진체계 구축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힌편 경북도 RIES센터 김용현 센터장은 “경상북도 RISE 실무협의회는 지산학연이 함께 하는 협력․소통 창구로써 이번 협의회 출범이 대학중심의 지방시대를 열어가는 기폭제가 되길 바라며, 경북도 RISE센터도 실질적인 지원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윤홍 경북도 교육협력과장은 “대학 권한의 지방이양에 따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갈 핵심정책”이라며, “교육․연구 기능을 가진 대학을 지역혁신의 허브로 삼아 "경북도 K-대학 대전환"을 통한 지방전성시대를 열어 가는 데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산학연이 함께 하는 경북도 RISE 실무협의회 출범,
경북도는 지난 17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도 교육협력과, 경북도 RISE센터, 13개 시군, 32개 지역대학 관계전문가, 11개 기업․협력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 지역협업위원회 실무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역혁신․대학혁신․산업혁신․인재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4대 핵심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지자체분과, 대학분과, 기업분과, 협력기관분과로 나누어 구성된 지산학연 협력체이다.
발대식에서는 경상북도 RISE 추진방향에 대해 소개하고, 대학중심 지역혁신을 목표로 지역대학은 물론 시군과 산업체, 연구기관 등 지산학연이 함께 할 수 있는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도는 앞으로 K-U시티(1시군-1대학-1특성화(기업) 전략) 프로젝트, K-IVY(특성화중심 대학 육성) 프로젝트, K-IDEA Valley(대학중심 산업혁신) 프로젝트, K-LEARNing(평생교육․해외인재유치) 프로젝트 등 경북도 RISE 기본계획과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의견을 듣고 소통하며, 성공적인 RISE 추진체계 구축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힌편 경북도 RIES센터 김용현 센터장은 “경상북도 RISE 실무협의회는 지산학연이 함께 하는 협력․소통 창구로써 이번 협의회 출범이 대학중심의 지방시대를 열어가는 기폭제가 되길 바라며, 경북도 RISE센터도 실질적인 지원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윤홍 경북도 교육협력과장은 “대학 권한의 지방이양에 따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갈 핵심정책”이라며, “교육․연구 기능을 가진 대학을 지역혁신의 허브로 삼아 "경북도 K-대학 대전환"을 통한 지방전성시대를 열어 가는 데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