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2021 인성교육 포럼’ 개최 인성교육의 과거와 현재, 미래 방향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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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1-11-12본문
대구가톨릭대는 11일 ‘인성교육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한 ‘2021 인성교육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인성교육진흥법의 인성 개념과 핵심 가치 덕목에 대해 비판적으로 고찰하고, 대구가톨릭대 인성교육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며 미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포럼에는 우동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을 비롯해 전재현 대구가톨릭대 인성교육원장 신부와 유혜숙 대구가톨릭대 인성교육원 교수, 전찬용 서강대 인성교육센터 소장 신부, 원형준 부산가톨릭대 인성교양학부장 신부와 대구가톨릭대 직원, 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유혜숙 대구가톨릭대 인성교육원 교수는 ‘인성교육진흥법의 인성 개념과 핵심 가치 덕목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전찬용 서강대 인성교육센터 소장 신부가 논평을 했다.
이어 전재현 대구가톨릭대 인성교육원장 신부가 ‘대구가톨릭대 인성교육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방향성 모색’이라는 주제로 발표, 원형준 부산가톨릭대 인성교양학부장 신부의 논평, 전체 참여자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우동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1996년 전국 대학 최초로 인성교육 전담 부서인 인성교육원을 설립해 지금까지 교과목과 체험 프로그램, 봉사활동 등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인성교육 특성화대학’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며 대학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고,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인성교육진흥법의 인성 개념과 핵심 가치 덕목에 대해 비판적으로 고찰하고, 대구가톨릭대 인성교육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며 미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포럼에는 우동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을 비롯해 전재현 대구가톨릭대 인성교육원장 신부와 유혜숙 대구가톨릭대 인성교육원 교수, 전찬용 서강대 인성교육센터 소장 신부, 원형준 부산가톨릭대 인성교양학부장 신부와 대구가톨릭대 직원, 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유혜숙 대구가톨릭대 인성교육원 교수는 ‘인성교육진흥법의 인성 개념과 핵심 가치 덕목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전찬용 서강대 인성교육센터 소장 신부가 논평을 했다.
이어 전재현 대구가톨릭대 인성교육원장 신부가 ‘대구가톨릭대 인성교육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방향성 모색’이라는 주제로 발표, 원형준 부산가톨릭대 인성교양학부장 신부의 논평, 전체 참여자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우동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1996년 전국 대학 최초로 인성교육 전담 부서인 인성교육원을 설립해 지금까지 교과목과 체험 프로그램, 봉사활동 등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인성교육 특성화대학’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며 대학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고,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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