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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 "완화된 계약조건과 차별화된 상품성"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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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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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1순위 청약접수 앞두고 완화된 계약조건과 상품성 차별화 소비자들에게 입소문,   

▶ 영대병원 네거리 일대, 11개 단지 8천 8백여가구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미래가치 높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가 지난 14일 견본주택을 오픈해 완화된 계약조건과 차별화된 상품성들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이 단지의 계약조건은 아파트의 경우,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의 비율 중 계약금은 분납제를 적용해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소비자 초기부담을 낮췄다.


중도금 납부도 4, 5, 6회차에 한해서는 무이자 혜택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며 오피스텔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는 아파트와 동일하게 적용하지만, 중도금 60% 전액은 무이자 로 진행한다.


여기에다 취득세 일부 지원은 물론, 각 호실마다 에어컨 2개소를 무상으로 제공, 실질적으로 분양가 인하효과를 가져왔다.


‘힐스테이트’ 만의 차별화된 상품성도 눈에 띄는 부분이며 아파트의 경우 타입에 따라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을 적극 반영, 수납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형 타입인 전용 174㎡는 방 4개에 서재 등의 특화 공간까지 적용시켜 고품격 주거문화를 소비자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평면설계 단계부터 3룸을 채택, 아파트 수준의 공간감을 갖췄으며, 전 타입 드레스룸 설계를 적용하는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세대 내부에는 강마루의 바닥마감재, 국산 타일인 주방벽, 주방상판은 엔지니어드 스톤을 기본으로 시공하지만, 이 또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마감재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도록 했다.


유상옵션 선택시에는 바닥 마감재를 원목 마루나 포세린 타일, 주방 벽과 상판 및 거실 아트월은 세라믹 타일로 변경도 가능해 고품격 주거문화도 누릴 수 있다.


‘힐스테이트’ 브랜드만의 특화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를 통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는 배가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조명과 난방등의 제어,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위치 확인 등을 스마트폰 화면에서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이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공급한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의 높은 청약 경쟁률과 조기완판이라는 성적에 힘입어 이번 2차단지 공급으로 1, 2차를 합치면 2332세대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는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은 뜨거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밝혔다.


청약일정은 7월 18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화) 1순위, 20일(수) 2순위 접수를 받고 당첨자 발표는 오는 7월 28일이며, 8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한편, 대구시 남구 대명동 202-1번지 일원에 위치하는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의 건축규모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8층, 9개동 1,243세대의 대단지로 건립 예정이며 이 중 아파트가 7개동에 977세대, 주거형 오피스텔은 2개동 266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공급세대수는 아파트의 경우 ▲84㎡A 180세대 ▲84㎡B 180세대 ▲84㎡C 133세대 ▲84㎡D 116세대 ▲119㎡A 142세대 ▲119㎡B 138세대 ▲119㎡C 71세대 ▲174㎡ 17세대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84㎡OA 178실 ▲84㎡OB 44실 ▲84㎡OC 44실이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의 견본주택은 대구시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다.  견본주택은 고객들의 안전과 관람 편의성을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도 운영하고 있다.


분양문의 : 1533-3050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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