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재정착률 80% 돌파 ‘모범 사례’대구 중구 동인시영 아파트를 재정비한 ‘대구 동인시영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지방권 최초로 해산·청산을 완료하며 공공참여형 정비사업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비례율 114%, 조합원 추가 부담금 0원, 주민 재정착률 80% 이상이라는 성과로 기존 정비사업의 한계를 뛰어넘었다.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9일 ‘태왕아너스 라플란드’ 단지에서 해산총회를 열고 해당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조합 설립부터 해산까지 약 8년 만에 마무리되어 통상 15년 이상 걸리는 정비사업 대비 절반 수준의 기간으로 완료되며 공공참여형 모델의 속도와 안정성을 입증했다.동인…